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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크림 / cream

성별 : 남

나이 : 16세

키/몸무게 : 164cm / 50kg

​국적 : 일본

​소지품 : 추리소설,

             시각장애인용 3단케인,

             잃어버리지않도록 끈으로 

             연결한 노트와 펜

​[특징]

[성격]

 

" .... 나는 진실만을 찾아 가는 것 뿐이다. "

 

자신이 세상을 따돌리며 사는 사람. 그것이 그를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문구였다. 자기 잘난 맛에 삶을 살았고, 이렇게 높은 나와는 다르게 다른 이들의 수준이 낮다고 생각해 늘 타인에게 무뚝뚝하게, 혹은 자신의 아래 사람같이 구는 경우가 허다했다. 어렸을 때부터 추리 소설을 많이 보고 자란 탓인지 과거엔 소설 속 주인공들을 동경해 늘 그들처럼 행동했으며 그에 따라 늘 애늙은이같은 말투를 구사했는데 그 버릇이 아직도 남았는지, 아니면 습관이 들었는지 늘 ~나, ~군, ~다 같은 말투를 쓰곤 했다.

 

" 나를 생각하지 않으면 누굴 생각하라는 거야, 난 남을 생각할 여유같은 건 없어. "

 

나이를 먹어가고 각종 사건들을 겪으며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굉장히 줄어들어 버렸다. 좋게 말하자면 자신만을 생각하는, 나쁘게 말하자면 이기적으로 변해버린 그는 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했으며 자신이 다치지 않는 것을 굉장히 신경쓰며 살고 있었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인지 상대방의 행동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했으며 자신을 위협하는 것 같은 소리, 행동에 매우 소극적으로 변해 겁을 먹는 경우가 많았다.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 사람 앞에서는 당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줄어드는 사람, 그게 바로 크림이었다.

" 눈 앞의 진실도 때론 놓칠 수 있는 법이지 "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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