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 : 초고교급 야쿠자
이름 : 오오쿠로 리키야 / 大黒 理貴也
성별 : 남
나이 : 16세
키/몸무게 : 172cm / 65kg
국적 : 일본
소지품 : 기모노, 밴드, 목도 두 자루
[특징]
[재능]
초고교급 야쿠자
정치계, 유흥계, 회계에 있어 일본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넓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오오쿠로구미(大黒 組)는 사무라이 가문에서 변질되어
야쿠자 조직으로 탈바꿈한지 오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가문을 내세워 말하나
야쿠자 조직을 이루는 말은 오오쿠로구미라고 합니다.
가문 특유의 검을 내새운 방식으로 인해 경찰들은 골머리를 앓는 모양이지만
높은 분들은 결국 아닌 척 하여도 뒤로는
손을 빌리고 있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쉬쉬, 은폐하는 분위기입니다.
거대한 어둠은 점점 더 세력을 불려나가고 있으나
리키야의 아버지 대에서부터 그에 대항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이를 잡아내기 위한 미끼는 바로 오오쿠로 리키야.
어리고 연약하며 무방비한 그를 내세워 은연중에 제 조직을,
자신을 무시하는 상대를 찾아내 숙청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_날 때부터 현장에서 보고 자란게 그런지라
키리야에게 야쿠자로서의 재능을 의심하는 것은 우스운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제 아비의 그늘 아래에서 발톱을 숨긴 채 인형을 자처하고 있으나
어떤 상대 앞이여도 결코 수그러드는 기색 없는 당당함, 배짱, 협박 및
칼을 다루는 솜씨는 오오쿠로구미의 가이초(会長)로 손색이 없으며
초고교급의 타이틀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성격]
이전에 비해 조금 침착해진 면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상대를 지배하려는 성향이 강하며 뜻대로 되지 않을 땐
거친 언행보단 차갑게, 조용히 응시하는 편이지요.
조금은 관대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쩐지 제 모습에서 '아버님'을 보는 것만 같아서.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어설프더라도 조금씩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버님처럼 되기 싫어서니까♥ 오해하지 말라구요..~?"
[특징]
아이들이 목줄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것에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어쩐지 '아버님'이 강행한 것을 제가 따라하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았지요.
하지만 개는 개. 리키야는 자신의 것을 아낄 줄 알았습니다.
때문에 더이상 아이들에게 목줄을 강요하진 않으나 조금은 섭섭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의 비밀, 아버님의 명령에 대한 것을 제외하곤 웃으며 상황을 헤쳐나갑니다.
강한 자로부터 나오는 여유겠지요.
자신이 죽은 것은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오오쿠로 리키야'임을 부정하면 반박하곤 합니다.
오오쿠로 리키여야만 자기 자신이니까.
허수아비 인형으로 만들어둔 오오쿠로 키리야가 아니니까.
...조금만 더 자라면 여성용 팬티가 아니라
남성용 팬티를 입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