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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벨로프 안톤 / 

          Белов Антон/  Belov Anton

성별 : 남

나이 : 10세

키/몸무게 : 138cm / 28kg

​국적 : 러시아

​소지품 : 햄스터, 해바라기 씨앗이 가득 든 봉지, 고양이 베개, 애완동물용 로켓가방

​[특징]

[성격]

-긍정적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을 햄스터가 갉아 먹어도,

햄스터가 동화책을 갉아 먹어서 책을 한 번 더 살 기회가 생겼다고

좋아하며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긍정적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보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남들에게 긍정을 강요하는 일이 잦아

다투는 일이 가끔 있기도 하다고...

 

-호기심

햇빛은 왜 따듯할까? 달은 왜 빛나는 걸까? 와 같은 질문들을 쉴 새 없이 뱉어낸다.

주변 사람들이 피곤한 타입.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이외의 것을 말해주기를 바라며,

상대방이 거짓으로 알려줘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의외로 지식이 풍부해 현실적인 대답(예:달이 빛나는 이유는 햇빛을 반사해서라고 알려준다)을 하면 모르는 것을 알려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놓고 실망한다.

[특징]

-원래는 햄스터가 아닌 라이카와 같은 개를 기르려고 했었으나, 부모님이 반대하셨다고...

우트가르드 오리뽄니스카드라체 12세는 친구에게 몰래 키울만한 동물 아냐고 물어봤다가

분양받은 것이다.

 

-라이카를 가명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라이카가 되면,

우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시력이 아주 안 좋다. 멀리 떨어져 있는 물건은 흐릿하게 보이는 정도.

생활에 지장은 없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 하다.

사람을 잘 못 알아보는 이유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이다.

 

-우주에 관한 자료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오려내서 자신의 스크랩북에 붙이고 정리하는 버릇이 있다.

 

 

[과거사]

안톤의 제일 오래된 기억에 어머니는 없었다. 그 당시에 그의 어머니는 우주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안톤이 어머니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은 우주비행사라는 것과 지금 우주에 있다는 것 밖에 없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알고 싶었다. 우주와 관련된 것은 전부 어머니에 관련된 것으로 생각해 어머니가 출연한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우주에 관련된 책을 전부 읽어보던 중 우연히 우주에 간 개. 라이카의 이야기를 접하며 '어쩌면 나도 우주에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주에 대해, 어머니에 대해, 라이카에 대해 알게 될수록 우주에 가고 싶다는 소망은 점점 커졌고, 결국에는 자신을 라이카라고 칭하며 우주에서 왔다고 말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이상하다며 손가락질받게 되었지만, 그는 우주에 갈 수 있다면, 자신의 엄마를 직접 볼 수 있다면 이상한 취급을 받는 것쯤은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여기고 있다.

" 내가 우주에 갈 수 없다면 나 대신 갈 친구를 만들면 돼 "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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