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카츠 덴샤/勝 電車
성별 : 남
나이 : 10세
키/몸무게 : 150cm / 42kg
국적 : 일본
소지품 : 작은 기차 모형
선관 : 타카하시 료
이웃집에 사는 소꿉친구.
[특징]
[성격]
[ 친절 / 발랄 / 까불거림 / 덜렁거림 / 긍정적 / 성실 / 4차원 / 지저분 / 대담함 / 과장됨 ]
"힘든거야? 내가 도와줄게!"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하다. 웬만해서는 부탁을 잘 거절하지 않으며, 힘든일을 겪는 친구를 어떻게서든 도우려는 경향이 강하다.
어찌보면 그저 이용당하기 쉬운 성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것은 그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부당한 일을 시켜도 크게 괘념치 않아하는 듯 보인다.
"으하하, 좋네 좋아~"
표정과 행동이 밝고 매우 기운차다. 언제나 방긋방긋 웃으며 온 사방을 배회하고,
특유의 그 웃음으로 모두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시키곤 한다.
하는 행동 또한 어디 모난 곳 없이 씩씩하기 때문에,
발랄하고 기운찬 그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는 듯 하다.
"나도! 나도 나도! 나도 할 거야!"
별로 조심성이 없고 행동거지가 가볍다. 조심성이 없기에 여기저기 다치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피는 것에도 미숙하여 눈치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 특유의 성실함과 발랄함, 친절함으로 이런 까불 거리는 성격이 삶에 있어
큰 피해를 준 일은 없다.
"으아, 으아아악!"
침착하지 못하고 어딘가 잊어버린 듯 행동하는 탓에, 실수가 많다.
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이나 일단 뛰어들어 보기 때문에, 실패 또한 많았으며,
좌절할 일도 많이 마주했지만, 그가 지닌 긍정적인 자세로 크게 타격받는 일은 없었다.
"걱정마, 나는 할 수 있어!"
언제나 맡은 일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며, 최선을 다해 끝마치려고 노력한다.
근면한 그 자세는 모두가 본받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부지런함은 발군의 성적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내가 개를 키웠더라면, 턱수염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그리 평범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진 않다. 독특하거나 엉뚱한 생각을 자주 하며,
가끔은 무모하게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여 크게 상처를 입는 일도 많다.
그의 이런 4차원 적 사고체계는 그가 남들과 확연히 다른
긍정적이고 이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뭘 이 정도 가지고 그래. 툭툭 털면 깨끗해진다구!"
깔끔하지 않다. 오히려 따지자면 지저분하고 관리가 잘 되지 않는 편.
그것을 입증하기라도 하는 듯 얼굴은 언제나 꼬질꼬질하고,
무릎이나 팔꿈치에 흙먼지가 잔뜩 묻어있는데다가,
머리카락 여기저기에 잔가지와 잎사귀들을 붙이고 다니고 있다.
현재의 그로써는 딱히 고치려는 생각은 없어보인다.
"나만 믿어!"
담력이 크고 용감하다. 앞뒤 가리지 않고 본인이 끼어들어야 할 일에는
일단 뛰어드는 성격으로, 생각없이 행동하는 탓에 이런저런 사건사고에 휘말리곤 하지만,
그것 또한 즐거운 경험이었다! 하며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거의 고래 만한 나무를 타고 올라갔다가 곤두박질 쳐버렸다구!"
행동이나 말하는 것에 과장되게 첨가하는 것이 많다.
약간의 망상과 상상력, 재미를 가미해서 가공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 많은데,
팔을 이리저리 흔들고 온몸을 사용해 상황 표현을 하는 그의 모습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오락거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