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크림 / cream
이치하라 스우(市原 スウ / Ichihara Suu
성별 : 남
나이 : 19세
키/몸무게 : 172cm / 52kg
국적 : 일본
소지품 : 추리소설,
시각장애인용 3단케인,
잃어버리지않도록 끈으로
연결한 노트와 펜
[특징]
- 이름 :: 크림이라는 이름은 가명이다. 예전부터 딱히 숨겨왔던 것은 아니었으나 알려주기는 꺼려왔었는데 이제는 별 상관 없다고. 본명은 이치하라 스우(市原 スウ / Ichihara Suu). 본명으로 부르던 가명으로 부르던 원하는 대로 부르면 될 것 같다.
- 좋아하는 것 :: 그는 조용한 것과 눈을 감고 시계 초침 소리 듣는 것을 좋아했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인지 과거처럼 추리 소설 읽는 것은 즐기지 않게 되어 버렸지만 그 대신 무언가를 듣는 것에 취미를 들인 것 같으며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방에서 째깍째깍 돌아가는 회중시계 소리를 듣거나 mp3로 asmr을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세상에 자기밖에 남지 않은 것 같아 좋아한다고.
- 싫어하는 것 :: 그는 어렸을 때부터 소설을 많이 읽었고, 그 때문인지 소설 속 주인공처럼 행동하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추리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 행동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래서인지 남이 자신을 애 취급하는 것을 싫어했으며 범죄 및 악에 관한 것도 싫어하는 듯 했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싫어하게 된 모양이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도움을 주려 하면 표정을 굳히곤 필요 없다는 듯이 싸늘하게 거절하곤 했으니. 시각장애인용 케인을 들게 된 이유도 남에게 도움을 받는 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는 한계가 많은지 길 가다가 어딘가에 잘못 걸려 넘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최근에는 케인 사용에 익숙해졌는지 넘어지는 일은 많이 줄었지만.
- 가족 관계 :: 일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크림은 영국계 일본인이다. 현재 부모님은 이혼하신 상태이며 어렸을 때 부모님이 크림에게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아서인지 아버지와도 어머니와도 딱히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외모와 혈액형을 어머니한테 물려받아서 동양에서는 희귀하지만 서양에서는 흔한 RH-B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 지내면서 마지막으로 부모님 얼굴을 본 지 9년도 넘었으며 소식이 궁금하긴 해도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다는 것 같다.
- 그의 눈 :: 마치 루비를 닮은 그의 붉은색 눈은 어쩐지 양쪽 다 빛이 없었다. 그의 왼쪽 눈은 10살 무렵 렘에게 대들다 창을 맞아 없어져 의안으로 교체된 상태. 나머지 오른쪽 눈도 시력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되었는지 늘 케인을 들고 다닌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가지고 있던 노트와 펜을 끈으로 연결한 이유도 이 때문. 특히 펜 같은 건 가까이서 봐도 잘 보이지 않아 잃어버리면 골치 아프다고 한다. 그가 평소 여러가지 정보를 써 놓은 노트를 보면 글씨의 크기가 전부 제각각에 삐뚤빼뚤, 이미 무언가가 써져 있는 글씨 위에 다른 내용이 써져 있는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