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이 한세 / 李 扞世
성별 : 남
나이 : 19세
키/몸무게 : 179.9cm / 62kg
국적 : 한국
소지품 : 아이들이 준 것, 목발
[특징]
01. :: 귀차니스트? ::
- 귀찮음이 많다. 툴툴대면서도 도와주는것, 평소와 같은 한세지만 조금은..
옛날의 한세같을지도.
02. :: 신체 ::
-퇴화했다.. 3년전 자살시도 이후로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잘 움직이려 하지도 않았다.
산책은 종종 즐기는 편이지만 운동에서는 아예 손을 떼었다.
- 쑥쑥크던키가 어느순간부터 비실비실해졌다.. 2m는 커녕 180도 애매하게 못넘는 키가
은근히 신경쓰인다..
03. :: 겁쟁이 ::
- 겁이 많았다. 깜짝 놀래키는 것을 귀찮게 만드는 것 다음으로 싫어했다. 공포영화를 더불어 귀신, 좀비 등등 무서운 것을 못봤고, 어두운 곳을 꺼려했다. 그것에 더불어 잔인한 상황이나 피, 상처등을 피하는 것을 보면 비위가 약해보이는 듯 했다.
- 무서운것을 더이상 숨기지는 않는다. 무서우면 무서운것을 그대로 티내고,
종종.. 누군가의 뒤에 숨기도 할것이다.
03-1. :: 수면 ::
" [불면증] :: <의학>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증상. 신경증, 우울증, 분열병 따위의 경우에 나타나며 그 외에도 몸의 상태가 나쁘거나 흥분하였을 때에 생긴다. "
- 불면증. 잠에 잘 들지 못하는 병은 여전하지만 요근래는 수면제로 인해 참을 청하고는 한다. 꾸준히 돌던 순찰도 이제는 돌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곁에있어주거나 불러주는 자장가는 여전히 잠이오게 만드는
또하나의 수면제이다.
04. :: 목소리 ::
- 목을 다쳐 말이 잘 나오지 않았던것은 시간이 지나가며 점점 나아졌다. 말을 많이 하면 힘든것같은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사쿠한테 받은 국화차가 들은 보틀을 항상 들고다닌다.
- 말을 하지 잘 하지 않으려하는것은 여전하다..! 왜냐면 더듬는 버릇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것이 답답해서이다.. 한세는 성질급한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나름 의식하고 있지만 당황하거나, 급하거나 의도치 않았을때 더듬는것이 심하게 드러난다.
05. :: 친구 ::
- 아이들을 여전히 좋아한다. 믿고있어. ..믿지 않을리가 없잖아.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는 한결같다. 여전히 툴툴대지만 챙겨주는.. 예전과 같은 한세.
06. :: 재능 ::
- 나는 더이상 경찰이 아니야. 경찰에 관련된 물품도, 다 버렸다. 비슷한 행동도 이제는 하지 않는다. 재능에 대해 그렇게 불안해 했던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와 닮고싶었던 동경, 재능을 살리기위해, 즉 자신의 행복을 위해 키보가미네로 자신을 보내준 가족의 기대, 경찰이라는 자신의 이상, 떠나간다는 사실에 대한 불안감, 죄책감 등 여러가지.. 였지만. 재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것 자체를 꺼려한다.
- 자신의 재능을 모른척한다. 재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화제를 돌린다.
07. :: 3년전, 우리의 3번째 사건 이후로.. ::
- 10살때의 한세, 그 모습과 비슷해보인다. 행복했던 그때를 꿈꾸는 일이 많아졌다. 항상 즐겁고, 항상 웃음이 넘치던. '우리 10살때~' '우리 예전에는~' 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10살때 짓는 표정도 행동도 익숙하고 즐거워 보이지만 가만히 보면 억지스럽고 괴로워 보일지도.
- 지금은 어때? 라는 질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보다는, 과거가.. 조금 더 행복할테니까.
- 후유모토의 사건이후로 총에 굉장히 예민해졌다.
총과 관련된 물건을 보면 불안해 하는것이 다반사요, 쏠때의 큰 소리도 좋아하지 않는다.
- 탄포포에게는 특별히 신경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인다. 아직까지는 그 죄책감이 남아있기 때문이요, 만일 그녀가 자신을 용서해준다고 해도 내 자신이 그 사실을 용서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조금강아지 같을지도.. 싫다고 말한다면 움츠리긴 한다만, 금방 또 기웃거리고 마는것이였다.
- 어두운곳, 혼자 있는것을 싫어한다. 탄포포의 사건이후로, 자살하기까지의 마음을 먹게 된것에는 자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것이 큰 역할을 했을것이다. 좋지 않은 생각들, 그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이들과 함께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 라이카의 혼수. 그동안 그는 꾸준히 라이카가 있는 병실앞에 찾아갔다. 안녕,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와 함께 그의 개인실에 꽃을 놓는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버린듯 했다. 꽃은 항상 놓던 그꽃으로.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얼굴의 큰 흉터와 다리부상으로 인한 목발을 하고 다닌다. 목발이 없으면 절뚝절뚝 걷는정도.. 진짜완전 화가나면 목발로 때릴수 있다..
- 목숨을 끊으려했던 그때, 그때의 죄책감이 아직 남아있다. 무의식중에 미안해, 라는 말이 튀어나오지만 고치려고 노력중이다.
08. :: 고소공포증 ::
- 관람차에서 떨어진것이 후유증으로 남았는지 높은곳을 두려워한다. 옥상, 혹은 하늘이
선명하게 보이는곳이나, 높은층의 건물에서 밖을 내다보는것,
전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09. :: 욕.. ::
- 한세는 육두문자의 한국인..! 렘한정으로 화가날때 욕을 사용한다..

[텍관]
::10세 텍관::
[주인은 물면 안돼요, 왕코군♥]
리키야의 카리스마에 현재 한세는 겁을 먹고있는 중이다.
리키야는 그런 한세가 재미있기라도 한것인지 콕콕 반응을 지켜보고있다.
겁을 먹은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듯한데...
약점이 잡혀버린 한세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바보동맹]
바보라고 하는 사람이 바보니까!
서로를 바보라 칭하며 바보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아이!
정말정말 유치한 대결이지만 우리는 어린아이니까 괜찮아.
투닥대면서 우정도 커가는 우리는 친구다!
[너는 허스키고 난 아가씨야!]
샤리아 아가씨의 허스키가 되기로 한 한세.
안정적이고, 편하고 쉽게 사랑받을 수 있는 역할에 영광스러운 맹세를 하며
한세를 충성스러운 허스키로 다시 태어난다...!
[무능한 파트너? 유능한 파트너!]
한세의 친구에서부터 적은인맥에 부하까지 해주겠다는 파비앙.
한세의 쉽게 귀찮아하고 짜증내버리는 성격을 다 감당하겠다는
파비앙은 절대적으로 믿음직하고 유능한 파트너임이 틀림없다..!
서로에 대해 믿고 신뢰하는 우리는 잘 어울리는 한팀이다!
::14세 텍관::
[단순한 흑과백]
너랑은 조금도 안맞아!
하루가 멀다하고 투닥대는 우리는 흑과 백!
하지만 싸우다가도 금방 풀려버리는 단순한 친구들이다!
[행운의 북극곰 동맹!]
처음에는 북극곰을 좋아하는 모임인줄 알았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겁쟁이라는 또하나의 공통점을 찾았다.
그런 나약한 우리를 서로 바꾼 행운의 북극곰들이 어딜가나, 달래주고 지켜줄거야
[이대로 괜찮을까?]
밥 좀 먹어라!! 밥을 잘 먹지않는 하쿠를 위해 한세가 팔을뻗고 나서기 시작했다.
매운음식은 싫고 싱거운 음식을 좋아한다는 주문에 맞춰 성심성의껏
식단을 짜내려가고 밥을 해주기로 한것인데..
도장판도 만들고 공개라이브를 약속할 정도로 지극정성이다.
끼니는 매우 중요하다고! 한귀로 흘려듣지마!
::19세 텍관::
서로 각자 힘이 되어주기 위해 기대고 기대어주는 친구,
...서로 힘든 일을 많이 겪었지. ...지금에서야 말하는거지만,
내가 조력자 해달라고 부탁해놓고, 결국 그애의 말을 귀담아들었던 건지는 모르겠어. 내가 너무 무신경했나봐. 하지만.. 이런나인데도 그애는 날 포기 하지 않는거 있지?
..그런 애를 어떻게 내가 놓을수 있겠어. 세이메이도 나도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기대어주고, 기대고. 그럴수 있는 친구가 이제부터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인걸. 내가 언제나 따뜻하고 너그러운 너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까? 나를 필요로 해줄까? ... 그렇다면.. 기꺼이, 도와줄게. 총도, 별자리도, 음악도,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것도.
...그리고 언제나 고맙다고, 말하는것도. 친구니까, 해주는거야.
















